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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시온주의에 맞서 민중 봉기"

2017.12.08 오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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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 선언'에 분노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민중봉기를 뜻하는 이른바 '인티파다'를 촉구했습니다.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는 연설에서 "12월 8일을 '분노의 날'이자 예루살렘의 해방을 위한 광범위한 인티파다를 시작하는 날로 잡자"고 말했습니다.

하니야는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전략적 위협에 맞서 봉기할 준비를 하라고 조직원들에게 명령을 내렸다며, 미국이 지지하는 시온주의에 대항해 모든 군사력을 동원해 투쟁에 나서자고 말했습니다.

1차 인티파다는 이스라엘의 점령에 저항하는 팔레스타인의 봉기로, 지난 1987년 12월부터 6년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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