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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내일 첫 남북대결..."역습 막고 승리할 것"

2017.12.11 오후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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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대회 1차전에서 중국과 무승부를 기록한 축구대표팀이 내일(1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북한과 2차전을 치릅니다.


취임 이후 첫 남북대결에 나서는 신태용 감독은 북한을 결코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북한의 역습을 미연에 방지하고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전에서 김신욱을 원톱으로 하는 4-2-3-1 전형을 썼다가 두 골이나 내줬던 신 감독은 북한전에서는 포백 수비 라인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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