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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상화폐 사기극 논란 고교생 신변보호

2017.12.12 오후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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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상화폐 사기극 논란 고교생 신변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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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기극 논란을 부른 고등학생을 경찰이 신변보호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시세 차익을 노리고 SNS에 허위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고교생 A 군을 신변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군 아버지의 요청을 받아들여 A 군에게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위험을 느꼈을 때 버튼을 누르면 112신고가 되고, 위치도 경찰에 바로 통보됩니다.

또 학교전담경찰관에게도 학생이 학교에 출석하면 밀착해서 관찰·관리할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A 군은 SNS에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비트코인 플래티넘이 사기 가상화폐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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