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中 일정에 한류 스타 대거 참여

2017.12.14 오전 11:15
AD
청와대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배우 송혜교 씨와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과 백현, 첸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저녁,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최하는 문 대통령 국빈 만찬엔 송혜교 씨와 함께, 중국 프로배구에서 활약하는 김연경 선수, 배우 추자현 씨와 중국인 남편 우효광 씨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어제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중국 전통악기 체험 행사에도 동행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