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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5백억 원 세계 최고가 집주인은 사우디 왕세자

2017.12.17 오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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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5백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기록된 대저택의 주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모하마드 빈살만 왕세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저택은 프랑스 파리 교외에 자리하고 있고, 정원까지 더하면 넓이가 무려 23만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17세기 베르사유 궁전 양식으로 지어져 '샤토 루이14세'로 불리는 이 집은, 이름에 걸맞게 대리석 조각상과 금박을 입힌 분수대 등 초호화 장식을 자랑합니다.

이 저택은 지난 2015년 우리 돈 3천5백억 원에 판매돼,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집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당시 구매자의 신원은 중동 출신이라는 것 외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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