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나흘 동안 실시한 국민의당 전 당원 투표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이끄는 안철수 대표에 대한 재신임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국민의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당원의 23%인 5만9천9백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74.6%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안철수 대표를 재신임하는 데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표는 모두 만 5천2백여 표로, 25.4%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결과 발표 과정에서 통합에 반대하는 당원이 난입해 단상을 걷어차 이후 저지하는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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