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 3_ 집 내부에 다섯 개의 색깔 있는 중정을 품고 숲의 나무와 풀과 넉넉히 교감하다 … 빛과 그림자, 바람의 흐름이 공간 속에 살포시 녹아든 집, 잇츠 어 가든(IT IS A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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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바람의 흐름이 공간 속에 살포시 녹아든 집 3]()
이처럼 잇츠 어 가든은 흡사 빛과 그림자가 집을 찾은 이웃처럼 공간 곳곳을 산책하듯 자유롭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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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주인이 되는 동시에 가까운 동거자가 될 수 있다는 건축가의 의도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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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 내부의 유리월과 창을 통해 숲의 풍경을 반사하고 만화경같이 투영함으로써 공간은 더욱 풍성함으로 가득 차며, 밤이 되며 투명한 유리 월을 통해 내부의 풍경이 속살처럼 속속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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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어 가든의 공간은 고요한 숲 속에 둘러싸여 빛과 바람, 그림자의 변화하는 움직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넉넉한 자태로 갤러리와 게스트하우스의 복합 기능을 충실히 채워주고 있다. >>Architects_ Megumi Matsubara, Hiroi Ariyama, 자료_ ASSISTANT, Photos by assistant co.,ltd., DAICI ANO, 기사 출처_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ANN 건축디자인신문사, 에이앤뉴스/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전문출판사)이미지 확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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