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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불편 상담 1위는 개인정보 침해"

2018.01.18 오후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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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다루는 '118 상담센터'에 지난해 접수된 민원 가운데 개인정보 침해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8상담센터의 접수 민원은 모두 33만6천여 건이었고, 이 가운데 10만3천여 건, 30.9%가 개인정보 침해와 관련된 문의였습니다.

이어 해킹·바이러스 22%, 스팸 15.8% 순이었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에는 특히, 랜섬웨어와 스미싱 같은 금융사기, 화상통화 해킹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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