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티아라 "이름 상표권 지키겠다"...전 소속사에 본격 대응

2018.01.19 오후 02:32
AD
걸 그룹 티아라가 '티아라' 팀 이름을 지키기 위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티아라는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티아라'라는 팀 이름으로 출원한 상표권의 부당함을 알리는 정보제출서를 특허청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아라의 법률대리인 장천 변호사는 "MBK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 상표출원은 상표법상 등록 거절사유가 존재한다"며 "상표출원이 거절돼야 할 사유를 적은 정보제출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티아라와 계약이 만료되기 사흘 전인 지난해 12월 28일 '티아라 T-ARA'라는 상표로 상표권 출원을 해 티아라 멤버들이 전 소속사의 허락 없이는 티아라라는 이름으로 활동이 어려울 수도 있게 됐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