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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 첫 합동훈련 시작으로 본격 출항

2018.01.28 오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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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결성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오늘(28일)부터 첫 합동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새러 머리 감독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총 35명의 남북 선수를 A팀, B팀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A팀이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B팀이 오전 10시 15분부터 10시 45분까지 30분 동안 손발을 맞췄습니다.

머리 감독은 합동 훈련을 통해 북한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한 뒤 다음 달 4일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첫 실전 테스트를 치를 예정입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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