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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올해의 영화상 작품상 수상...설경구·나문희 남녀주연상

2018.01.30 오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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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이 영화 기자들이 뽑는 '올해의 영화상'에서 2관왕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1987'은 압도적인 지지 속에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감독상도 '1987'의 장준환 감독에게 돌아갔고, 남녀주연상은 '살인자의 기억법'의 설경구와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가 수상했습니다.

남녀조연상은 '범죄도시'의 진선규, '더 킹'의 김소진이 각각 선정됐으며, 올해의 발견상은 '범죄도시'의 윤계상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영화인에게 돌아가는 올해의 영화인상은 '신과 함께'의 김용화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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