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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한, 황병서 총정치국장 해임"

2018.02.05 오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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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 때 방한하기도 했던 황병서 북한인민군 총정치국장이 해임돼 현재 사상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채문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석달동안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에 대한 노동당의 검열 결과,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해임돼 현재 고급 당 학교에서 사상교육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정치국 1부국장인 김원홍은 해임과 함께 출당조치를 받았고, 부국장 염철성 등은 강등 후 혁명화 교육을 받는 등 총정치국 소속 여러 간부가 해임 또는 처형됐다고 보고했습니다

황병서 후임으로는 전 인민무력성 1부상인 김정각이 임명됐습니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 징후와 관련해서는 당장은 식별되지 않지만 언제라도 김정은의 결단에 따라 가능하다면서 연내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주시하고 있다고 국정원은 밝혔습니다

[이완영 의원/ 정보위 자유한국당 간사 : 2번 갱도가 6차 핵실험 이후 방치된 상태에 있다. 4번 갱도에서는 현재 굴착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3번 갱도에서는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수 있는 상태라고 보고했습니다.]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이 한 묶음으로 진행되고 있는 평북 영변에서도 5 메가와트 원자로가 2년째 가동 중이어서 재처리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오는 8일 예정인 북한의 건군절 행사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병력 만 2천여명을 동원해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종 미사일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채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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