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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롯데, 신 회장 구속에 비상경영체제 가동

2018.02.14 오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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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법정구속으로 창사 51년 만에 총수 부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롯데그룹이 비상 경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롯데는 롯데지주 공동대표인 황각규 부회장 주재로 늦은 밤까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황 부회장과 민형기 컴플라이언스 위원장, 4개 사업군 부회장을 축으로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했습니다.

롯데 관계자는 총수 부재로 인한 경영 공백 사태를 막고 내부 임직원, 협력사, 외부 고객사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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