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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무장관 "평창올림픽,북핵 긴장에 일시적 제동 걸어"

2018.02.18 오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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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이 "평창동계올림픽은 북한 핵 문제를 둘러싼 극도의 긴장에 단지 일시적 제동을 걸었다"고 말했습니다.


dpa통신에 따르면, 가브리엘 장관은 현지 시간 17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전 세계가 연초 여러 곳에서 안보위기와 갈등에 직면하고 있다"며 북한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이처럼 평가했습니다.

또 미국과 유럽연합이 북한의 핵프로그램을 폐기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러시아와 중국의 안보위협에 맞서는데도 양측의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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