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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렸지만...전남·경북·경남, 생활·공업 용수 부족

2018.03.11 오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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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국적으로 내린 봄비로 가뭄은 다소 완화됐으나 전남·경북·경남 등 일부 지역은 생활·공업 용수가 부족해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 발표한 '3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의 89% 수준이며, 저수율이 낮은 울주군과 경주·밀양시 등은 주의 단계가 6월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생활과 공업용수는 전국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경북·전북지역에 용수부족 상황이 다소 확산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청도 운문댐과 밀양댐 등 저수율이 매우 낮은 수원을 이용하는 대구·경북·경남·전남의 8개 시·군은 '심함' 단계, 광주·울산·충남·전북·전남·경남의 29개 시·군은 '주의' 단계입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수율이 낮아 봄 영농기 물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46곳에 양수장과 관정 등을 활용해 물을 채우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밀양·주암·부안·합천·평림댐은 하천유지 유량을 감량하고 인근 수원과 연계운영으로 용수부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완도·신안군 등 지방 상수도 비상급수 지역을 매주 점검하며 비상급수 상황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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