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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추경, 밑 빠진 독에 혈세 붓는 포퓰리즘"

2018.03.17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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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침에 대해 밑 빠진 독에 혈세를 붓는 포퓰리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권성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2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 증가 폭은 8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고용 재난 상황이 닥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대변인은 정부가 공무원 늘리기와 일시적 중소기업 소득 올리기를 위해 혈세를 붓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지방선거를 의식해 선심성 혈세 낭비를 강행하는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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