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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LGU+, 재난문자 못 받는 2G폰 바꿔 준다

2018.03.25 오후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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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LGU+, 재난문자 못 받는 2G폰 바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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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모레(27일)부터 정부와 함께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휴대전화 교체를 지원합니다.

대상자는 SK텔레콤 59만 명, LG유플러스 3천 명입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이 지원 대상 LTE폰 중 하나로 교체하면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해당 LTE폰을 실구매가 0원에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국민 안전 제고를 위한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추후 필요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KT는 2G폰 가입자가 없어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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