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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아시아 영향력 30인'에 BTS·유영 등...한국 최다

2018.03.28 오후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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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한국인이 가장 많은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브스가 발표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부문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을 보면 한국인으로는 그룹 방탄소년단과 배우 안서현,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피아니스트 조성진, 골프 선수 박성현, 암벽 등반 선수 김자인 등 7명이 선정됐습니다.

일본인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하뉴 유즈루 등 4명이, 중국인은 농구선수 저우치 등 3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북한 출신으로는 '인민 호날두'로 불리며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뛰는 공격수 한광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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