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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아이들의 상상, 예비 사회적기업 제품 되다

2018.04.13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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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상큼한 과일이 연상되는 열쇠고리와 명함지갑.


'커서 체리나무가 되고 싶다'고 말한 보육원 아이의 상상을 디자인에 반영된 제품인데요.

예비 사회적 기업, 에이드런의 상품입니다.

공동대표인 김지민·최재은 씨는 보육원에서 미술교육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난 아이들의 상상력과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풀어냈는데요.


아이들과 좀 더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한 아이의 이야기가 담긴 제품은 한 달에 한 번씩만 내놓고 있습니다.

제품 판매 수익금은 다시 봉사활동을 위해 쓰이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 담긴 제품들이 다시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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