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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 암모니아 탱크로리 전복...40대 운전자 숨져

2018.04.16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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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쯤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당진 IC 하행 램프 구간에서 액상 암모니아 운반 탱크로리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49살 하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탱크로리에 실려있던 액상 암모니아는 다행히 누출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나자 당진소방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서산 화학 재난 합동방재센터에 사고 사실을 통보하고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로리가 램프 구간에서 차체 무게를 견디지 못해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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