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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대선 여론조작' 수사 의뢰

2018.04.17 오후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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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를 향한 필명 '드루킹'의 여론 공격에 민주당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2017년 대선 당시 민주당 대선캠프의 대외비 문서를 보면 안철수 후보를 불안, 미흡 등으로 공격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이는 드루킹이 대선 때 보여줬던 모습과 같아 민주당과 드루킹의 연관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선거에서 여론을 조작하는 건 국민을 속이는 국기 문란 행위라며 특별검사 도입과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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