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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미군 전사·실종 장병 유가족 51명 방한

2018.04.22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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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에 참가했던 미군 전사·실종 장병의 유가족 51명이 내일(23일)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입니다.


국가보훈처는 이들 가운데 실종자 16명의 유가족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6·25 전쟁 당시 실종됐으나 아직도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방한 유가족 중에는 6·25 전사자 휴 보이드 케이시 육군 소령의 조카도 포함됐는데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미군 기지 캠프 케이시는 케이시 소령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이들 유가족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국립서울현충원 참배하고 전사·실종 장병 추모식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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