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블랙리스트 타파 연극인회의 "윤미경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임명 철회해야"

2018.05.10 오후 05:38
AD
600여 명의 연극·예술인이 참여한 '블랙리스트 타파와 공공성 확립을 위한 연극인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윤미경 신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의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블랙타파는 성명에서 윤 신임 대표가 국립극단 사무국장으로 일했던 기간은 블랙리스트가 가장 가혹하게 실행된 시기와 겹친다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윤 신임 대표의 인사를 취소하고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