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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박원순 7년 적폐 청산할 것"

2018.05.20 오후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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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시민단체 출신의 '박원순 마피아'가 서울시 시정을 주도하고 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7년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청 6층 사람들'로 알려진 사람들이 인사와 행정 등 서울시 행정 전반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별정직으로 시민단체 인사 105명이 채용됐다며, 낡고 무능한 시민운동가에게 불법 지원을 해 시민 혈세 수백억 원을 낭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며, 다만 박원순 후보가 퇴장해야 한다는 데에는 안 후보와 자신이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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