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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특검 지연 꼼수 野 주장 사실과 달라"

2018.05.22 오후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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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드루킹 사건 특검법을 다음 국무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 특검을 지연하려는 꼼수라는 야당의 비판은 사실과 맞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그 다음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는 게 지난 10년간의 관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역대 특검법은 모두 11번 있었는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공포될 때까지 평균 14일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추경 예산안은 예산 집행이 시급하기 때문에 본회의를 통과한 날 국무회의를 열어 처리하는 게 관례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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