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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북 회담, 북핵 완전한 폐기 목표 돼야"

2018.05.23 오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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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북핵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 이른바 CVID를 위한 것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회담을 성공시켜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보 수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만약 미·북 회담이 미봉책으로 끝나거나 정치적 수사로 합의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민이나 한국민에게 '떠버리'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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