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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관광객 133만 명..."중국인 돌아왔다"

2018.05.24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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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갈등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중국인을 비롯한 관광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방한 관광객이 133만여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단체관광 금지 조치 해제에 힘입어 60% 이상 늘었고, 일본 관광객 역시 4월말 골든위크 등 연휴 덕에 29% 늘어 최근 1년 사이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와 중동, 유럽과 미주 등지의 방한 관광객들도 10% 이상 늘어 관광 경기가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달 해외로 나간 우리나라 관광객도 11% 늘어 223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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