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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비밀 경하 측 "모든 활동 중단…끝까지 항소할 것"(공식입장)

2018.05.31 오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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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비밀 경하 측 "모든 활동 중단…끝까지 항소할 것"(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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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일급비밀의 경하 측이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법원 판결에 불복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급비밀 소속사인 JSL컴퍼니는 31일 오후 "일급비밀을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입을 뗐다.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를 받았다"고 밝히며 "이에 2심 항소를 제출했고 끝까지 항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31일 출연 예정이었던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추후 모든 공식 스케줄과 활동을 중단하고 관련 사건을 해결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하는 2014년 12월 동갑내기 여성 A씨를 상대로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1심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SNS를 통해 경하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A씨의 폭로글을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A씨는 같은 해 4월 경하를 고소, 지금까지 법적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JSL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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