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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볼리비아와 졸전 끝 무승부

2018.06.08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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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 발표 이후 첫 평가전을 무승부로 끝냈습니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사실상 2군으로 나선 볼리비아를 상대로 주 전술인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지만, 0대 0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투톱으로 나선 김신욱과 황희찬이 거듭 슈팅을 날렸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습니다.

고강도 체력 훈련의 여파인 듯 스피드와 패스 정확도가 크게 떨어져 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쳤습니다.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공개 평가전을 졸전으로 마친 신태용호는 오는 11일 비공개로 진행될 세네갈전에서 최종 점검에 나섭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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