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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채권투자 15개월 만에 최대

2018.06.08 오후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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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스크 완화 등에 힘입어 지난달 외국인 채권투자가 15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5월 중 외국인 채권투자금이 30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2월, 45억 4천만 달러 이래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원 달러 환율의 5월 평균 1,077.7원을 기준으로 산출하면 약 3조 3천억 원에 달합니다.

한국은행은 신흥국 위기 가운데 한국의 양호한 대외건전성이 부각되고 외환스와프 이율 하락 등으로 차익거래 유인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또 5월 주식 자금은 3억 5천만 달러 빠져나가는 등 4월에 이어 유출이 이어졌지만 규모는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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