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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핵전쟁 원하지 않기 때문에 北 인권 압박 안하는 것"

2018.06.15 오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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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핵전쟁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인권 문제에 대해 압박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시각 15일 오바마 전 대통령은 근본적으로 북한과 전쟁을 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이 한국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 유해 반환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에 대해 "모든 걸 얻어낸 합의문에 서명했다"면서 이번 주 일요일(17일) 북한 지도자에게 전화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덧붙였습니다.

조승희 [j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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