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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공연 사흘 동안 진행 뒤 막 내려

2018.06.17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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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8'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4일부터 3일간 천안 예술의전당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총 3회 진행한 한화클래식은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과 잉글리시 콘서트를 초청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고의 카운터테너로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안드레아스 숄의 인기 덕분에 유료판매율이 높았습니다.

한화클래식은 지난해 프랑스 바로크 음악 부흥을 주도했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의 오페라 를 성공적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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