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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국내 문화재 3만여 점 인터넷 감상 가능"

2018.06.21 오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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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IT 기업 구글이 국내 문화재를 온라인에서 전시하는 '코리안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2천5백여 점의 왕실 유물과 민속 유물 2만8천여 점, 주요 유적지 18곳 등을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조선 영조 어진 등 130여 점은 10억 픽셀이 넘는 초고해상도로 촬영됐으며 경복궁과 창덕궁, 조선 왕실 행차 재연 현장 등은 가상현실, VR 기술로 구현해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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