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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혁신안' 의원총회...계파 간 충돌

2018.06.21 오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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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대폭 축소와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골자로 한 당 쇄신안에 대해 논의하려고 자유한국당이 5시간 넘는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의원총회에서는 박성중 의원의 계파 갈등 내용을 담은 휴대전화 메모를 발단으로 친박계와 비박계가 충돌했고,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이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습니다.

김 대표 권한대행은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원총회에서 당 수습 방안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많은 의견이 나왔다며 당이 혁신하고 변화하는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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