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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자들 "배당오류 사고로 피해" 소송 제기

2018.06.24 오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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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자들이 회사 측의 배당오류 사태로 손해를 봤다며 삼성증권을 상대로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투자자 김 모 씨 등 8명은 지난 22일 삼성증권을 상대로 1억4천여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삼성증권의 배당오류 사태로 주가 폭락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증권 배당오류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은 주식을 팔거나 주문을 낸 삼성증권 직원 21명을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이 가운데 전직 삼성증권 직원 3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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