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특검팀, 주말에도 수사...드루킹 소환

2018.06.30 오후 03:25
AD
드루킹의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수사 개시 이후 처음 맞는 주말에도 쉬지 않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루킹 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드루킹 김동원 씨를 수사 개시 이후 두 번째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를 상대로 댓글 조작 과정에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이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어제 오후 확보한 드루킹 일당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에서 나온 자료 등을 바탕으로 김 씨와 관련한 추가 의혹들을 살피고 있습니다.

또 드루킹 등이 활동한 경제적공진화모임의 핵심 멤버인 도 모, 윤 모 변호사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압수품도 주말에 계속 살피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