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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자' 장태유 PD, 제작사에 반박..."스태프 임금 미지급 맞다"

2018.07.11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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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제작 드라마 '사자'의 제작이 중단된 가운데 연락 두절로 알려졌던 장태유 PD가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PD는 제작사인 빅토리콘텐츠가 임금 미지급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 것과 관련해 자신을 포함한 스태프의 임금과 용역비가 지급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자신이 지나친 제작비를 요구했다는 제작사 측 주장에 대해서도 완성도 있는 작품 제작을 위한 요청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장 PD는 제작사가 또다시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자신과 스태프의 명예를 훼손한다면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사실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해진, 나나 주연의 드라마 '사자'는 오는 11월 방영을 목표로 사전제작에 들어가 총 16부작 중 4부 분량까지는 촬영을 마쳤지만, 지난 5월 10일부터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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