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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탈원전은 일방적 졸속 정책"

2018.07.12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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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늘어나는 전력 수요는 물론이고, 원전 건설 중단에 따른 주민 피해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졸속 정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에너지 정책 관련 워크숍에서 문재인 정부가 수요 수출 산업인 원전 기술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관영 원내대표도 에너지 정책은 규모가 크고, 장기간이 걸리는 만큼 정부가 바뀌었다고 한순간에 뒤집어선 안 된다며 우리 실정에 맞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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