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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에 첫 여성 차장검사...적폐수사 지휘부 유임

2018.07.13 오후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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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차장검사에 이두봉 4차장검사를 1차장검사로 보임하고, 4차장검사 자리에 이노공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발령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는 고검검사급 중간간부 인사를 오는 19일 자로 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에 여성 검사가 임명되기는 이노공 차장검사가 처음이며, 서인선 법무부 공안기획과장과 김남순 대검 수사지원과장, 김윤희 대검 DNA·화학분석과장 등도 각 보직에 최초로 발탁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적폐청산 수사를 이끌어온 박찬호 2차장검사와 한동훈 3차장검사는 공소유지와 후속수사 마무리 등을 이유로 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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