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공정위, '가맹 불공정' 편의점 본사 조사

2018.07.17 오후 09:44
AD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본사가 가맹점과 관련한 불공정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공정위 가맹거래과 소속 직원들은 오늘(17일)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공정위는 두 업체에서 가맹점주 부담을 높이는 불공정행위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외식업과 편의점 분야 6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불공정행위 현장조사를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