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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최저임금 인상에 언론이 야박"

2018.07.22 오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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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많은 언론이나 기성 질서가 좀 야박하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이 총리는 탄자니아 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최저임금은 가장 열악한 상태에 놓인 근로자들에게 해당하는 것인데, 그 때문에 온 세상이 그렇게까지 싸워야 하느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 총리는 한반도 비핵화·평화 구축과 관련해 후속 조치가 왜 이리 더디냐는 사람도 있지만, 70년에 걸친 적대가 한두 번의 회담으로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는 게 오히려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난관이 있겠지만 모처럼 잡은 평화의 기회를 꼭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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