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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사측 "서울교통공사가 직접 운영...큰 차질 없을 것"

2018.08.08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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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노조가 공영화를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11월 말까지 2단계 운영사의 직원을 직접 고용해 9호선 2·3단계 구간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단계 구간 운영사인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은 보도자료에서 이처럼 밝히고,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에 대비해 필수유지인력과 대체인력 등을 투입하는 '열차 정상운행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노조의 태업이나 필수유지업무 방해 행위에는 엄정 대처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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