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오전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귀어귀촌 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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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홍보대사인 배우 이덕화 씨와 해양수산부 차관도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귀어·귀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하고 어촌의 새로운 가치 및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것이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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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규모는 지난해 190여 개 부스에서 올해는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홍보·상담 부스와 지자체 홍보부스 체험관 등 모두 210개 부스로 지역별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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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바다뿐 아니라 내수면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 및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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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어촌, 활력바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청년들에게도 다양한 정보와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니 이번 주말 박람회를 찾아 풍성한 정보와 즐길 거리 볼거리를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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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양재 aT센터 제1 전시관에서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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