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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남 북한 부총리 등, 베이징 도착

2018.08.16 오후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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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룡남 북한 내각 부총리와 최희철 외무성 부상이 오늘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리룡남 부총리와 최희철 부상은 오늘 정오쯤 평양발 고려항공 편으로 베이징 공항에 도착해 중국 측이 준비한 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베이징 소식통은 "리룡남 부총리와 최희철 부상이 아시안게임 참석차 경유지인 베이징에 들렀으며 중국과 접촉을 했는지는 잘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리 부총리는 북한의 외자 유치와 대외 경제협력을 총괄하는 대외경제상을 지내 대외교역 분야 전문가며 북한 축구협회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최 부상은 동남아시아 외교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베이징에 함께 도착한 북한의 아시안게임 대표단과 인도네시아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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