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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아시안컵 좋은 성적 낼 것"

2018.08.20 오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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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파울루 벤투 신임 감독이 4년 뒤 월드컵은 물론 아시안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벤투 감독은 코치진 4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도전할 준비를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아시안컵과 관련해서는 지난 대회처럼 다시 결승까지 올라 이번에는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포르투갈 출신의 벤투 감독은 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4년 동안 대표팀을 이끌게 됩니다.

벤투 감독은 다음 달 7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데뷔전을 치릅니다.

이형원[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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