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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직전 안정환 만난 최용수 "나만 잘하면 돼"

2018.08.25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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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직전 안정환 만난 최용수 "나만 잘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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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해설을 앞두고 안정환 MBC 해설위원과 최용수 SBS 해설위원이 만담을 나눴다.

이날 유튜브 채널 'Shoot for Love 슛포러브'는 만나자마자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두 해설위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최 해설위원은 안 해설위원에게 "너는 베테랑이니 해설 쉽게 쉽게 해도 되잖아. 나는 죽겠다 정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안 해설위원은 "한국 축구 응원하는 해설을 대충 하라고요?"라고 반문하면서 "SBS 배성재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과 호흡 잘 맞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최 해설위원은 "우리 두 친구가 잘해준다"며 "나만 잘하면 되지"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 해설위원은 이란전 경기 예측을 내놓으면서도 "중계할 때는 머릿속에 넣어놨던 거 다 잊어버린다"라며 "해설도 머리 안 좋으면 못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런 우려에도 최 해설위원은 이란전에서 '돌발 어록'을 남기며 화제가 됐다.

이날 최 해설위원은 손흥민(토트넘)이 드리블하던 중 공을 놓치자 "공이 잘못됐다. 손흥민은 완벽한 선수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한국의 결정적 공격 기회에 반칙을 선언한 부심에게 "저게 무슨 반칙이냐, 저런 부심은 월드컵 못나간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제가 해설로 나오는 게 걱정이 많이 됐는지 황선홍 전 감독이 물회에 소주를 사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YouTube 'Shoot for Love 슛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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