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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업계 "규제에 인건비까지...고사 위기"

2018.08.28 오후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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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업주들은 각종 규제에 인건비까지 올라 이제는 고사 위기에 놓였다며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PC방 업주들로 구성된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은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임대료와 카드 수수료, 게임 규제로 인한 이용자 감소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최저임금까지 급격히 올랐다고 반발했습니다.

PC방 업주들은 24시간 운영하는 업종의 특성상 인건비가 클 수밖에 없다며,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일(29일) 결의대회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미 [smi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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