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인천공항 중소 면세점 그랜드관광호텔 선정

2018.08.30 오후 05:43
AD
삼익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제1터미널 향수·잡화 면세점 사업자로 그랜드관광호텔이 선정됐습니다.


관세청은 특허심사위원회를 열어 SM면세점과 그랜드관광호텔 두 곳의 신청서를 검토해 그랜드관광호텔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해당 구역은 중소·중견업체 사업권 구역으로 삼익면세점이 지난해 매출 4백억 원을 올렸지만 적자 누적으로 지난 5월 사업권을 반납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9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9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