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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유공장 폭발·화재...2천여 명 긴급대피

2018.09.01 오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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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 도시 잉골슈타트 인근 '바이에른 오일' 정유공장에서 현지 시각 오전 5시 15분쯤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직원 9명이 다치고, 인근 마을 주민 2천여 명이 폭발 위험을 피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일단 불길은 잡았지만, 추가 폭발 위험과 유독성 가스 때문에 잔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 폭발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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