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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공무직법 오해...재발의 안 해"

2018.09.04 오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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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유 후보자는 논란이 된 '교육공무직법' 발의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재발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유 후보자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 법안 자체가 비정규직 학교 노동자를 다 교사를 만든다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혹시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해서….]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 문재인 정부 들어서 아시다시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분야별로 이미 다 전환되고 있고, 이미 해소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 법안과 관련해 우려를 하신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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